2013.12~2014.2
Seoul city hall skating link_shop manager

순간이 가벼운건 아무것도 없는데
우리의 대화를 왜 이렇게 쓰레기통에 쳐박는지
참 아픈 순간을 남겨두고 각자의 숨을 들이 쉬겠구나

그런 문구가 있었고 보았겠지
걷다보면 꽃길 열리거라는건 
다음번인거 같아 친구들아

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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