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 마트로시카
연출 야마다
배우 곽재원 민채원
수족관 단편 영화 제작
장소 비행술
2009 마트로시카
연출 야마다
배우 곽재원 민채원
수족관 단편 영화 제작
장소 비행술
director:심현석
producer:허규범
cinematographer:오희원
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워크샵
2.28~03.02
-제19회 인디포럼 (2013)
-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(2013)
-제1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(2013)
영화 감독 준비생 몽구, 바쁜 영화 제작자 병곤에게 시나리오를 설명한다. 아주 짧게 굵게 액기스만.
Mongoo, would-be Director, is explaining his script to a busy film producer Byong-gon. As short as he can.2006_파편되어지는 것들
시놉시스 :백수인 세현은 담배 살 돈이 없어서 동생 수연에게 돈을 달라고 한다.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 수연의 손가락만 다치게 된다. 미안한 마음으로 집을 나서는 세현. 약을 사기위해 약국을 가지만 돈이 부족하다. 그리고 그의 앞으로 지나가는 중학생들... 연출의도 : 일상속의 감정들.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파편 되어지는것들. 현시대의 주변인들에 대해 파편되어지는 우리들의 감정을 거칠게 다루고 싶었다.
민수는 청각장애인이다. 그리고 같은 반 친구인 지석이를 좋아하는 게이 소년이다. 민수는 대중목욕탕에서 때밀이 아저씨의 유혹에 이끌려 충동적인 섹스를 하게 된다. 그 날 이후 자꾸만 대중목욕탕에 가게 되는데……. 감독의 퀴어 단편 연작의 세 번째 작품으로 두렵고도 흥분되는 첫 경험의 순간을 퀴어적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수작이다.